> 사회 > 사회일반
노동청, ‘노조 탄압’ HUG 근로감독 나선다표적감사·컨설팅 등 조사 방침
배우석 기자  |  dym@dongyang.media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양경제 배우석 기자] 노동청이 노조 탄압 의혹을 받고 있는 HUG에 대해 근로감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 매체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노조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르면 다음 주 안에 근로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HUG 노조는 지난해 취임한 이재광 사장이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이재광 사장이 외부 컨설팅을 통해 노조를 와해하려 하고, 회사 감사실을 통해 표적감사로 노조 간부를 해고하려 한다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이다.

다만 이번 근로감독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감독은 형사처벌을 전제로 진행되며, 수시감독은 불법 적발 시 시정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UG 관계자는 “아직 노동청으로부터 근로감독과 관련한 통보를 받지는 않은 상태”라며 “노조 측이 주장하고 있는 외부 컨설팅과 감사 등은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위한 방편일 뿐 노조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배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엔뷰미디어  |  0408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발행/편집인: 전용상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대표전화: 02-6959-1500  |  편집국 02-6959-9099  |  팩스: 02) 718-1113  |  사업자등록번호 201-86-20262
주간 동양경제 : 서울 다 10771  |  등록일 2014년 1월 7일  |  데일리: 서울 아 02959  |  등록일 2014년 1월 8일
Copyright © (주)뉴스엔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동양경제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