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산업일반
LG화학, 팜한농 공익신고자 불이익 ‘후폭풍’산업재해 은폐 사실 내부고발
김수길 기자  |  dym@dongyang.media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양경제 김수길 기자] LG화학 계열 비료제조기업 ‘팜한농’이 내부고발 직원에 대해 수년간 불이익 조치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참여연대는 팜한농을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팜한농은 지난 2014년 회사의 산업재해 은폐 사실을 신고한 직원에 대해 사내전산망 접속 제한, 대기발령, 부당전보, 사무실 격리배치 등의 불이익 조치를 지속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2014년 당사자 간 화해 권고, 2016~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보호조치 결정을 내렸음에도 팜한농 측의 부당행위가 이어져 왔다는 것이 참여연대의 설명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당사는 공익신고자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결정사항과 관련해 적절한 보호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며 “아울러 모든 인사에 있어 다른 직원과 동일한 기준 및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수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엔뷰미디어  |  0408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발행/편집인: 전용상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대표전화: 02-6959-1500  |  편집국 02-6959-9099  |  팩스: 02) 718-1113  |  사업자등록번호 201-86-20262
주간 동양경제 : 서울 다 10771  |  등록일 2014년 1월 7일  |  데일리: 서울 아 02959  |  등록일 2014년 1월 8일
Copyright © (주)뉴스엔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동양경제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