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사보임 당사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동욱 기자  |  dym@dongyang.media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양경제 이동욱 기자]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오신환 의원이 15일 당선됐다.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김관영 전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오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3대 원내대표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로 김성식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투표에는 당 소속 의원 28명 중 당원권이 정지된 비례대표 3명(박주현·장정숙·이상돈)과 활동을 중단한 박선숙 의원을 제외한 24명(정병국·신용현 의원 부재자 투표)이 참여했다.

오 원내대표가 선출되면서 손 대표를 향한 사퇴론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오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 변화의 첫걸음은 현 지도부 체제의 전환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결정을 손 대표도 무겁게 받아들이리라 생각한다"고 사실상 손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우리가 자강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변화와 혁신, 창당정신뿐이라는 생각으로 방향에 맞게끔 원내대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의 영수회담과 관련해서 더이상 국민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을 그만뒀음 한다"며 "5대1이면 어떻고, 1대1이면 어떤가. 영수 연쇄회담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오 원내대표는 "당이 화합하고 오늘 주신 그 뜻은 지금 상태가 아니라 당이 제대로 변화해야한다"며 "국민 민심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그 무거운 뜻을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엔뷰미디어  |  0408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95-1, 3층
발행/편집인: 전용상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함혜숙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대표전화: 02-6959-1500  |  편집국 02-6959-9099  |  팩스: 02) 718-1113  |  사업자등록번호 201-86-20262
주간 동양경제 : 서울 다 10771  |  등록일 2014년 1월 7일  |  데일리: 서울 아 02959  |  등록일 2014년 1월 8일
Copyright © (주)뉴스엔뷰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동양경제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