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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카페서 형을 살해하고 달아난 친동생 추적
이철규 기자  |  dym@dongyang.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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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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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이철규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는 7일 한 커피숍에서 친형 A씨를 흉기로 휘둘러 숨지게 한 B씨의 신원을 파악해 추적 중 이라고 밝혔다.

   
 

형제사이 인 A씨와 B씨는 이날 오전 12경 인천 계양구 임학동의 한 커피숍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B씨가 A씨를 복부, 옆구리 등을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카페 주인은 "A씨와 5분 가량 대화를 나누던 용의자가 갑자기 흉기로 찌르고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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