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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의 성장 위해 뛰겠다"
이동욱 기자  |  dym@dongyang.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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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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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이동욱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1일 당대표 임기를 마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223호실에서 대표 퇴임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이 대표는 이날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의 계속 성장을 위해 뛰겠다. 반드시 2020년 원내 교섭단체가 되어 돌아오겠다"며 "정의당에 이제 더 이상 선거 패배주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창당 이후 고된 시간을 보내면서 '과연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나아질 수 있을까',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의당의 생존이 달려있다'는 식의 예단이 많았다"며 "아직도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당과 당원들은 그 다음의 정의당, 또 그 다음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하고, 솔직히 많이 힘들고 외로웠다"며 "그러나 저는 물론 정의당의 모든 당원들은 노회찬이 남겨준 '6411의 정신', 그대로를 안고 앞으로의 길을 걸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내년 총선을 지나 정의당이 10살을 맞이하는 2022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던 그 말씀 위에 당을 우뚝 세울 것"이라며 "정의당은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가능성의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당의 총선 승리와 진보정치의 미래를 위해 지역에서 반드시 승리해 돌아오겠다"며 "그것이 당이 저에게 부여한 소임이자 성취해야 할 다음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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