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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내년 1월 신설법인 'KCG' 설립
김수길 기자  |  dym@dongyang.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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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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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김수길 기자] KCC가 기업분할을 통해 내년 1월 신설법인 'KCG'(가칭)를 설립한다.

   
▲ 동양경제 DB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업 분할을 통한 신설 법인 설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 회사인 KCC와 신설 회사인 KCG의 분할 비율은 순자산 비율인 약 0.84 : 0.16다. 분할기일은 2020년 1월1일이다.

신설 법인 KCG는 유리·홈씨씨인테리어·상재 사업 부문 등 세 개의 신설 사업 부문을 축으로 출범한다.

이에 따라 KCC는 실리콘·도료·소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신소재 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고, KCG는 유리·인테리어 중심의 종합 유리 사업자로 도약하게 된다.

KCC는 지난 4월 세계적인 실리콘 업체인 미국 모멘티브를 인수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인테리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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